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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비스킷 출시 1년…전자책 사업 콘텐츠 중심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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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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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콘텐츠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인터파크 측은 “지난 1년 동안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출시, 아이패드·갤럭시탭 등 스마트패드 등장으로 디바이스 환경의 change(변화)가 많았다”고 배경 설명(說明)했다. 이어 12월 ‘종이책과 e북 같이 읽기’ 서비스를 처음 하면서 287%가량 성장했다. 비스킷은 출시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3G 이동통신을 적용해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 8월 아이폰 앱을 출시하면서 콘텐츠 매출이 30%가량 늘어났으며 11월 아이패드 등 스마트패드용 앱을 출시하면서 166%나 증가했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부족한 콘텐츠, 인지도 부족으로 판매량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등 고전했다. 개인 저자 e북 출판시장을 위해 ‘북씨’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전자책 사업을 위해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 출신인 서영규 이사를 영입하고 다소 느슨해진 분위기를 정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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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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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비스킷 출시 1년…전자책 사업 콘텐츠 중심으로 선회
 단말 사업은 비스킷 중심에 그치지 않고 ‘N스크린’ 형태로 모든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 PC)로 서비스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찾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사업에 change(변화)를 준 인터파크는 지난 3월말 기준으로 비스킷 전용 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13만을 넘어섰고 올 초에 처음 선보인 종이책과 e북을 같이 볼 수 있는 ‘종이책+e북’ 같이 읽기 서비스로 신규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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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는 10일 전자책 사업의 무게 중심을 콘텐츠 위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이 나온 지 꼭 1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e북을 7만여종에서 올해 두 배인 15만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인터파크 측은 이달 비스킷 단말기 반값 세일과 베스트셀러 340종 할인에 힘입어 지난해 4월과 비교해 콘텐츠 매출이 400%가량 늘 것으로 낙관했다. 출판사와 협력해 신간과 베스트셀러 콘텐츠도 집중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다.

인터파크가 전자책 사업을 e북 콘텐츠 위주로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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