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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어메이징한`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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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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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에이샵’이라는 이름의 대리점만 있을 뿐이다.  애플이 애플스토어에 average(평균)적으로 쓴 돈은 100만달러가 넘는다. 심지어 호주의 애플 스토어는 매장 안에 살아있는 나무를 키운다. 지난해 애플이 뉴욕 맨해튼에 새로 애플스토어를 열 때 1만여명이 지원서를 보냈는데, 이 중 200명만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그 중 애플만의 독특한 목재 인테리어(우드 퍼니처)에만 average(평균) 31만5000달러를 썼다.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전체 관객 수(7300만명)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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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숫자로 본 `어메이징한` 애플스토어

 대중적 인기와 희소가치까지 갖춘 애플스토어는 말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유통 모델이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90%가 늘어난 수치다. 현재 애플스토어에는 3만명의 정규직원이 상주해 있따


설명

 애플스토어 중 가장 큰 매장은 어디일까. 대개 미국에 있다고 여기겠지만 실제로는 영국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있따 연면적이 무려 2만5000제곱피트(약 703평)에 달한다.


 애플이 2001년 미국에 애플스토어 1호점을 개장한 지 올해로 꼭 10년째다.

 전 세계 애플스토어의 1평방피트당 연간 매출은 5914달러(약 640만원)다. 이마저도 매장마다 다르다. 미국 최대 전자소매점 중 하나인 베스트바이가 같은 면적에서 내는 연 매출이 872달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애플스토어의 부가가치가 5배에 이른다. 반면에 가장 작은 애플스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 플라자의 면적 540제곱피트(약 15평)에 불과한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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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어메이징한` 애플스토어


숫자로 본 `어메이징한` 애플스토어
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지만 애플은 ‘오직’ 11개국에 300여개 남짓한 애플스토어를 직영한다. 가장 호화로운 곳은 매장 리모델링 비용에만 4000만달러(약 450억원)을 썼다고 알려졌다. 한국에 직영점이 들어올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도 이 때문. china(중국) 에는 다섯 번째 애플스토어가 생긴다. 취업률은 고작 2%다.

‘이 어메이징(Amazing)한 애플스토어!’
 애플스토어에서 일할 ‘영광(?)’을 얻으려면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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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어메이징한` 애플스토어
 10년 동안 애플은 4대륙 11개국에 323개 애플스토어를 열었다. 면적만 47배 이상 차이가 난다. 남북한을 합친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애플은 오는 9월까지 40개의 새로운 애플스토어를 열 계획이며, 이 중 4분의 3은 미국 이외의 나라에 세워질 예정이다. 지난 분기 애플 스토어는 31억9000만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벌어들였다. 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스토어 관련 재미 있는 통계를 보도했다.

 지난 10년 동안 애플스토어를 다녀간 고객은 10억명이 넘는다고 추산된다 지난 3월에만 7100만명이 전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애플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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