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아쟁의 발달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9 20:07본문
Download : 아쟁의발달과정수정.hwp
1)전통음악 조율법
Download : 아쟁의발달과정수정.hwp( 62 )
다.
성량이 크고 낮은 소리를 내는 아쟁은 정악에서 연주될 때엔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혀 주지만,산조에서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한(恨)을 느끼게 한다.
아쟁
4. 대아쟁의 조율법 및 음계활용
[한국음악] 아쟁의 발달과정
해방 후 한일섭에 의하여 처음 연주되기 처음 하였다.
아쟁의 발달과정과 아쟁연주자들의 류, 아쟁의 음역, 작곡자들의 바라 본 아쟁의 역할등을 자세하게 설명(說明)하였다.
순서
레포트 > 예체능계열
한일섭류는 박종선에게 이어지고 있고, 정철호류는 서용석이, 장월중선의 가락은 김일구가 이어받고 있다 합주에 쓰이는 전통적인 아쟁보다 그 길이가 짧고 몸통 윗판에 공명을 위한 나무판을 덧대었으며, 개나리 나무로 만든 활이 아닌 말총활(첼로에 쓰이는 활)을 사용하는 아쟁으로 연주하며 이 아쟁은 박성옥(朴成玉:1908~1983)에 의해 개량되었다.
<예보1> 대아쟁의 조율 (Ab본청 음 음계)





설명
많이쓰이는 음악인 산조의 산조장단의 짜임은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등으로 되어 있고 우조와 계면조가 중심이다.아쟁의 발달과정과 아쟁연주자들의 류, 아쟁의 음역, 작곡자들의 바라 본 아쟁의 역할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대아쟁의 조율법은 ‘전통음악 조율법’과 ‘창작음악 조율법’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