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합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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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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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박자가 지휘자와 단원들이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어짐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꿈꾸는 곳’- 아카펠라 곡이였는데 우울함, 지친듯한 곡의 분위기, 가사를 음악적으로 잘 표현한 곡이었다.
군산시립합창단:
‘광야’-가사전달이 전혀 되질 않아 자막조차 없는 상황이라 곡에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곡이었다.
-수성아트피아-
대한민국 창작 합창축제♪
학과이름제출일
코리안챔버콰이어:
전체적인 리듬이 무너지는 듯 하였고, 여성 합창의 음정, 박자.. 앙상블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휘자의 팔이 짧아 보일 정도로 지휘가 불편해 보였고, 이리저리 발을 옮겨가면서 불안한 자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소리가 하나가되어 부드럽게 어우러짐이 너무 좋았다. 지휘자가 표현하는 곡의 끌어당김과 악상이 좋았던 연주였다.
세 번째 ‘와인과 매너’ 곡에서는 가사도 웃겼을 뿐아니라 연기를 통하여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곡의 느낌을 더욱더 살려주어서 인상에 남았다.
창원시립합창단:
창작 합창축제인데도 불구하고 곡의 분위기는 전형적인 시립합창단의 연주회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기리아/글로리아’에서 지휘를 하면서 발성을 유도하는 머리를 흔드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을 통하여 지휘자의 실력보다 리더쉽이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휘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채워지지 않은 듯하여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다. 개성을 느낄 수 없었던 곡의 분위기와 아카펠라에서 아쉬움을 느꼈다. 솔직히 지휘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합창단 구성원들의 실력이 뛰어나 보였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두 번째 곡 ‘다윗의 노래’에서는 지휘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안무가 이상해보였다.
당진군립합창단:
지휘자가 악보에 의존하는 것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음악이 있는마을:
모두들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연주에서 편…(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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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가고 끝나는 박자가 아카펠라 곡이라 불안할 수 있는 곡인데도 불구하고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