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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총 앞둔 하나로…난제 많아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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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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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신업계에서 떠도는 외자 간 갈등설도 부담이다. 외자 측이 매각 시 우선주를 우호세력에 3자 배정을 통해 인수한 후 자산매각 등을 통해 이익을 내고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배당이 많은 점을 이용, 이익 배당을 통해 투자 원금을 회수하려는 시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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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총 앞둔 하나로…난제 많아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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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사장 내정자가 직접 지방 지사를 돌면서 이를 부인하고 있고 회사 측도 “경쟁사에 의한 악의적인 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소문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한 감자 조치와 우선주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정관 변경이 예정돼 있다.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지만 보통주보다 연 1% 이상 배당률이 높다. 하나로는 1년도 안 돼 구조조정에 따른 분란과 외자의 경영권 전면 부상이 이어지고 경영도 썩 좋은 성적표를 받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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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한 관계자는 “경영 전면에 나선 외자 측이 매각 그 자체를 위한 ‘몸만들기’에 집중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키지 않을 경우 시장은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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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가 구조조정 및 네트워크 부문 분사 등을 둘러싼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엇보다 우선주는 ‘전략(戰略) 적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

신혜선·손재권기자@전자신문, shinhs·gjack@
하나로텔레콤이 추진할 신규사업과 장기 비전도 도마위에 오를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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