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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생활가전도 `독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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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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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스팀청소기·비데·전기압력밥솥 등 올해 각각 2000억∼4000억 원 이상의 내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생활가전 품목의 경우 1위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적게는 50%에서 최대 80%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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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생활가전도 `독과점`
올해 급성장이 예고되는 비데 시장은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의 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현상은 기술력과 공격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생활가전 1위 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은데 따른 것이다.


소형 생활가전도 `독과점`
다.



대형가전의 삼성전자·LG전자 양강 구도가 확고한 가운데 소형 생활가전 업계에도 1·2위 기업의 독과점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소형 생활가전도 `독과점`


갤럽 조사에서 스팀청소기 점유율 2위를 차지한 홈파워(대표 김대성)는 최근 웰빙 진동 운동기 사업에 첫 진출했으며 중장기적으로 종합생활가전기업으로 변신한다는 방침 아래 추가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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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 시장도 1위 기업인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 약 7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부방테크론·웅진쿠첸 등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독점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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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관계자는 “한때 밥솥 판매업체가 20여개에 달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서 너개 업체로 요약됐다”며 “생활가전의 경우 대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타 품목들도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을 거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팀청소기 시장 1위 기업인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지난해 한국갤럽의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73.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3월 현재 점유율은 80%를 넘어섰을 것으로 내부 추정했다.

한경희생활과학 영업부 관계자는 “홈쇼핑은 물론 할인점·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스팀청소기 판매에 주력해온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사업 다각화 등으로 활로를 모색 중이다. 지난해 이 회사 비데의 브랜드 인지도는 61.4%에 달했다. 비데시장 참여 업체는 최대 30여 개로 추정되지만 웅진코웨이·노비타·대림통상 등 상위권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80% 이상인 것으로 것으로 업계는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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