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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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7: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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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전체 상장사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지분법이익이 5851억원 늘어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했다.
KT,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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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526개사의 지분법순손익 present condition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KT는 KTF관련 지분법손실이 이익으로 전환한데 힘입어 지난해 지분법이익이 전년 대비 2877억원 늘어났다.
KT,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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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사대상 526개사의 지난해 지분법이익은 총 8조2851억원으로 전년도 8조4646억원에 비해 2.1% 감소했다.
순서
KT,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설명
지난해 IT기업 가운데 KT의 지분법평가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T 다음으로는 하이닉스의 지분법이익이 전년 대비 1308억원 늘어나 두번째로 증가 폭이 컸다. 하이닉스는 미국 현지법인관련 지분법이익이 1600억원 가량 확대되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