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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리포트]소셜게임이 SNS 이용시간 · 방문자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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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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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인맥이 ‘9~10명’인 응답자는 30%가, ‘16명 이상’인 응답자는 39.4%가 늘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소셜게임 인맥 수 분포를 살펴보면 ‘16명 이상’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9~10명’이 22%, ‘5~6명’은 16% 순으로 나타났다. 소셜 게임을 함께하는 인맥이 많은 유저일수록 SNS 이용시간이나 방문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앞으로 소셜게임이 SNS 이용률을 높이는 key point(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아
순서
다. 연령별로는 10대 사용자층에서 액티브 소셜게임 인맥이 ‘16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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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게임 인맥 수가 1~4명 사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들 중 SNS 인맥 수가 20명 이하라고 응답한 경우는 63%를 넘었다. 소셜게임을 함께 즐기는 인맥 수가 전체 SNS 이용시간을 늘리는 주요 변수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반대로 소셜 게임 인맥 수를 7~10명 보유하고 있는 응답자 중 SNS 인맥 수가 20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약 6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한편 SNS상에서 단순히 등록된 소셜게임 인맥 수와 실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액티브’ 소셜게임 인맥 수의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대체로 1명의 소셜게임 유저당 5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시 말해 소셜게임이 SNS 인맥의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페이스북 이용자의 급증과 징가의 급성장 事例에서 보여줬던 소셜게임의 SNS에 대한 영향력이 국내에서 재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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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전자신문 未來(미래)기술연구센터(ETRC)가 ‘2010 게임 메가트렌드 조사’의 일환으로 국내 소셜 게임 이용자 3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소셜 게임 인맥 수와 SNS 인맥 수 및 SNS 이용시간은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일환기자 ih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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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게임의 인맥 수는 소셜게임을 하는 특정 SNS의 인맥 수와도 직접적인 연관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소셜게임 인맥 수가 1~2명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는 소셜 게임을 한 이후 SNS 이용시간이 늘었다는 응답률이 22.7%에 그친 반면에 소셜게임 인맥 수가 16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는 46.5%가 SNS 이용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동시에 친구들끼리 인맥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10대들이 실제로 소셜게임을 가장 액티브하게 즐기는 인맥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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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같은 결과는 SNS 인맥 수가 많을 경우 소셜게임 인맥 수가 많을 가능성이 높은 동시에 반대로 소셜게임 인맥 수가 많을수록 SNS 인맥 수가 많아질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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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자 수를 늘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입증됐다.
 또 ‘소셜 게임 이용 후 SNS 방문자가 늘었냐’는 질문에서는 소셜 게임 인맥이 ‘1~2명’인 경우 20.5%가 늘었다고 답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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