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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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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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식고인돌은 <바둑판식>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판석·깬돌·냇돌 등을 사용, 지하에 돌방을 만들고 뚜껑돌과 돌방 사이에 3～4개, 또는 그 이상의 받침돌이 있는 형식으로, 주로 전라도·경상도 등 한강 이남지역에 분포되어 있따 개석식 고인돌의 또다른 특징은 돌방 주위 사면에 얇고 납작한 돌을 평탄하게 깔아 놓은 적석시설이다. 거석기념물로서 연대를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대부분이 건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아시아에서는 팔레스타인·이란·파키스탄·티베트와 남부 인도에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보르네오·말레이시아에서도 발견되고 있따 한국에는 전국에 걸쳐서 분포해 있는데, 형식에 따라 북방식·남방식·개석식으로 나뉜다. 무덤의 바로 위에 놓인 묘표로 해석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기념비적 성격의 것이 많다고 한다.거석문화 , 거석문화인문사회레포트 ,
고인돌
선사시대 돌무덤의 하나. 지석묘라고도 하며, 거석文化(culture) 에 속한다.
선돌
자연석이나 일부만을 가공한 돌을 단독으로 세운 거석기념물. 웨일스어로 마인(maen;돌)과 히르(hir;길다)를 뜻하며, 선돌이라고 번역된다 프랑스 브르타뉴지방의 로크마리아케르에 있는 선돌은 쓰러져서 부러져 있지만, 본래 그 길이는 20m 이상이나 되는 거대한 것이었다. 이러한 선돌은 세계 도처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데, 특히 동아시아와 서유럽에서 밀집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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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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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곳의 거석문화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arrangement)한 글입니다.
세계 여러곳의 거석문화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한 글입니다.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는 지역 일대의 불가리아·에티오피아·수단 등 아프리카에서도 나타난다. 국토 전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숫자상으로도 가장 많다. 선돌이 늘어서 있는 것을 열석이라 하며 프랑스 카르나크의 것이 유명하다. 북방식 고인돌은 4개의 판석을 세워서 직사각형의 돌방을 구성하고 그 위에 거대하고 편평한 돌을 뚜껑돌로 올려 놓은것으로, 유해가 매장되는 돌방을 지상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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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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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럽의 고인돌은 프랑스·남부스웨덴·포르투갈·덴마크·네덜란드·영국 등지에 분포하는데, BC 4000～3000년대에 이미 유럽 전역에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