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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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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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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건설도 3월 주총을 거쳐 ‘GS’로 회사명을 바꾸는 方案을 검토중이다.

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LG(회장 구본무)는 계열분리로 지주회사 LG를 비롯해 △전자부문의 LG전자, LG필립스LCD, LG이노텍, LG마이크론 등 8개사 △화학부문의 LG화학, LG석유화학,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등 7개사 △통신·서비스 부문의 LG텔레콤, 데이콤, LG상사 등 21개사 등 총 37개사로 재편됐다.

 LG그룹은 GS계열과 분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자·화학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57년간 3대에 걸쳐 유지돼 온 구씨와 허씨 두 가문 간 동업관계의 분리가 완전히 이뤄졌다.
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다.
 LG의 올해 목표(goal)는 매출은 작년 대비 15% 성장한 94조원, 수출은 30% 늘어난 392억달러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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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LG는 GS와의 법적 계열분리를 계기로 LG전자, LG필립스LCD, LG화학 등을 중심으로 △세계 일등사업 확대 △核心인재 확보·양성 △‘글로벌 톱3 브랜드’ 등을 3대 추진축으로 삼아 ‘일등경영’을 통한 ‘일등LG’ 달성에 주력키로 했다.

김상룡·서동규기자@전자신문, srkim·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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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지난해 7월 LG에서 에너지와 유통 중심 서비스 부문을 분할해 출범한 GS홀딩스 외 13개사에 대해 LG계열 분리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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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GS는 앞으로 LG칼텍스정유의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유통사업의 구조를 심화해 에너지와 유통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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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그룹은 CI 작업을 통해 LG칼텍스 정유는 오는 3월 31일부터 ‘GS칼텍스’로 사명을 변경키로 했으며, LG홈쇼핑과 LG유통도 각각 ‘GS홈쇼핑’과 ‘GS리테일’로 바꾸기로 하고 3월 주총 이후 새로운 CI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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