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엠넷미디어, 상장 후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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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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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엠넷미디어는 비, 김종국, 빅뱅, 브라운아이드걸스, 에픽하이 등 투자·기획·유통한 대형 뮤지션들의 음반마다 성공을 거뒀다. 또 논DRM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불법 음원 근절 캠페인을 펼쳐 포털사이트의 유료회원이 꾸준히 늘고, 음원 download 수입이 증가한 것도 실적 improvement(개선)에 effect을 미쳤다.
엠넷미디어는 30일 공시를 통해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해 직전분기에 비해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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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상장 후 최대 실적
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저조한 가운데 매출 및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음악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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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상장 후 최대 실적
음악전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가 3분기에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엠넷미디어 측은 음반·음원 유통의 시advantage유율 증가와 포털 사업 수익기반 확충을 매출 신장의 주요 原因으로 분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140%가 상승한 수치다.
엠넷미디어, 상장 후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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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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