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속담分析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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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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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6.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11. 구관이 명관.
이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들은 남의 것, 자기주변에 없는 것, 옛날 것이 더 좋게 보이고, 아는 사람도 믿을 수 없으며, 미운 사람도 더 내 놓으면 해가 되니 잘 해주라는 내용의 속담들이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은 다음과 같다.
레포트/인문사회
속담分析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property(특성)들이다. 이러한 한국인의 피해의식은 다시 한국인에게 있어 남의 탓을 잘하며, 핑계를 많이 대고, 결과적으로 책임회피를 많이 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아 최상진, 임영식, 유승엽(1991)의 “핑계…(skip)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characteristic(특성)들이다.
4. 사돈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 피해의식... , 속담분석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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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5.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싫어 안한다.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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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특성들이다.
1. 아는 놈이 도둑놈.
2.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용하다.
10.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7.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 믿는 나무에 곰팽이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