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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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7 07: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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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조건이 맞는 곳으로 이직, 전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야 큰 일도 맡고, 그럼으로써 승진도 할 수 있고, 경영진으로 들어갈 수 있따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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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야 신임을 얻는다. 회사는 이런 사람들을 원치 않는다. 여기서 회사라는 concept(개념)은 회사의 경영진들이다.
신현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냄. 한겨레신문사 창간 때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초대 사장을 맡아 경제주간지 등을 발행하고 컨설팅 사업을 전개. 현재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
회사가 놓치고 싶지 않은 인재는 문제해결능력에 실행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잘난 사람들은 결국 잘난대로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다.설명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위즈덤하우스
초판 8쇄 2009년 4월
영제로는 How to survive at work,다. 충성심이 기본이고 잘난 것은 그 다음이다. 회사에서 잘도 살아남으면서도 승승장구 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헤드헌터의 눈으로 파헤친 책이다.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라 할 수 있따 이 책에서 언급한 몇 가지만 실행에 옮겨도 회사 내 평가가 최소한 한 단계씩은 올라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가를 회사는 먼저 시험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임을 보여줘야 한다. 역으로 회사의 조건이 열악하게 되면, 주저없이 떠나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회사의 인사권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다. 기본은 충성심이다. 회사는 잘난 사람을 원치 않는다. 그것이 바로 충성심이다.
다른 모든 것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그 한 가지만 확실하게 보여준다면 기꺼이 그를 끌어안아 선두 그룹으로 이끌기도 한다. 따라서 충성심을 기대할 수는 없다. 역으로 실행력 없이 비판만 일삼는 평론가를 싫어하며, 문제해결능력이 없는 자를 내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