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국민들, 저작권 보호 인식과 실제 행동과는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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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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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작권 보호가 부족하다’는 응답자가 ‘보호가 충분하다’고 답했던 응답자보다 타인 저작물을 무단 이용한 경우가 더 많게(43.5% 대 17.9%) 나타나는 극심한 모순을 드러냈다.레포트 > 기타
‘저작권은 보호해야하지만 공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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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국민들, 저작권 보호 인식과 실제 행동과는 괴리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윤청하)가 한국갤럽과 전국 6대 도시의 13세∼55세 남녀 713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국민 저작권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6.7%는 ‘저작권은 보호돼야 하는 권리’라고 답했으며 84.3%는 ‘저작권 보호가 부족하다’고 응답해 저작권 보호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또 누리망 상 불법 파일공유의 근原因 파일 올리기 는 전체 누리망 이용자의 13.7%에 의해 이루어져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measure(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우리 나라 국민들, 저작권 보호 인식과 실제 행동과는 괴리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쉽게 저작권 침해를 저지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나라 국민들, 저작권 보호 인식과 실제 행동과는 괴리
반면 누리망 에서 복제파일을 내려받거나 타인의 글과 이미지를 무단 이용해봤다는 응답자가 각각 60.4%와 39.5%나 돼 생각과 행동이 다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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