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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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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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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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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되었지만38선이
다. 얄타회담에서 한 약속에 따라 소련이 대日本(일본)전에 참여하자 당황한 日本(일본)은 8월 10일 새벽에 ‘천황의 국가통치 대권 변경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는 전제 아래 연합국에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겠다는 항복의사를 통고했다.

미국의 ‘일반명령 제1호’
미국은 소련의 참전과 한반도 진격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명령 제1호’가 기초가 되어 국무·육군·해군 3성조성위원해(SUNCC)의 논의를 거쳐 대통령 트루먼에 의해 승인되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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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합국의 점령지가 된 한반도
日本(일본)의 패전후 상황
① 대만과 요동반도는 china에게, 사할린은 전승국 소련에게 반환될 것이었고 전쟁초기부터 日本(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에 대하여는 그 주민들이 3.1운동 이후 계속해서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한 것을 연합국들도 알고 있었기에 전쟁이 끝난 뒤 패전국 日本(일본) 영토의 일부로 그냥 남겨둘 수는 없다는 점에 인식에 동의함.
→그러나 그것은 민족의 독립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② 미국정부는 1942년에 이미 日本(일본)의 패전 뒤 한반도를 독립시키되 그 전에 일정기간 동안 연합국의 공동관리로 신탁통치를 할 것을 구상했다.
③ 루즈벨트가 죽은 후 열린 포츠담회담에서는 미·영·중·소 4개국에 의한 3년 내지 10년 간의 한반도 신탁통치가 확인되었다.
→…(생략(省略))


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한반도 분단에 대한 글입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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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레포트

한반도 분단에 대한 글입니다.해방은되었지만38선이 , 해방은 되었지만 38선이 한반도를 나눴다. (1차대전 후의 독일 식민지 처리 대안을 본뜬 것)

조약에 나타난 당시 상황
① 카이로선언(1943. 11)에서 ; 연합국은 일정한 절차를 밟아 조선을 자유 및 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
② 얄타회담(1945. 2)에서 루즈벨트는 한반도에 대한 신탁통치기간을 20, 30년으로 말했고 스탈린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意見(의견)을 제시했다.
1) 만주와 북위 38도선 이북의 조선, 사할린 및 쿠릴열도에 있는 日本(일본)군은 소런 극동최고사령관에게 항복하고
2) 日本(일본)군 대본영과 日本(일본)군 본토 및 이에 인접한 섬들, 38도선 이남의 조선과 쿠릴열도 및 필리핀에 있는 日本(일본)군은 미국 태평양육군부대 최고사령관에게 항복하자는 내용이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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