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플레밍을 읽고나서 엄마의 독감기 / 엄마의 독감기 4의 3 이 후 승 엄마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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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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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경주에 가면서 차에서 잠도 자고 떠들면서 갔다. 차를 타고 5시간 동안이나 달려서 경주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구경을 하고 나니 배가 출출해서 경주에서 유명한 황남빵을 먹고 김유신 장군 ...
엄마의 독감기 4의3 이 후 승 엄마가 27일 저녁부터 감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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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플레밍을 읽고 엄마의 독감기 / 엄마의 독감기 4의 3 이 후 승 엄마가 2
설명
다. 다행히도 이틀만에 낳았으니...저녁에 아빠가 오면 그때서야 정리를 했으니까. 하지만 나도 엄마간호에 큰 힘이 됐다. 우리 가족이 경주에 간 이유는 경주가 옛날 신라의 도읍지라서 신라의 유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구경하러 간 것이다. 처음엔 내가, 다음엔 아빠가 걸리더니 이번엔 엄마고, 후길이까지 완전히 11월은 우리 가족이 감기 걸리는 달이군. 그래도 엄마가 낳았으니 다행이지. 엄마가 몇 일동안 집안일 을 못 하니까 우리 집은 난장판이 됐다. 그 것도 독감기에..열을 재 보지는 않았지만 40℃ 가까이쯤 되는 것 같았다....
순서
엄마의 독감기 4의3 이 후 승 엄마가 27일 저녁부터 감기에 걸렸다. 하지만 비가 조금씩 와서 구경하면서 옷이 젖었다. 내물 왕릉은 진짜 컸다. 설거지도 했고, 후길 이랑 놀아주고 방 정리도 보통의 이상으로 청소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곳곳에 그렇게 큰 무덤이 많았다.
[report] 플레밍을 읽고나서 엄마의 독감기 / 엄마의 독감기 4의 3 이 후 승 엄마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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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독감기의3 이 후 승 엄마가 27일 저녁부터 감기에 걸렸다. 첨성대와 석빙고는 정말 옛날 사람들이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신기했다. 우리 가족이 경주에 도착했을 때는 시간이 점심이어서 맛있는 팔우정 해장국을 먹고 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를 타고 첨성대와 석빙고, 안압지, 내물 왕릉을 보았다. 첨성대는 신라의 선덕여왕이 별자리를 watch하기 위해 만든 것이고 안압지는 인공연못이다. 안압지는 진짜 경치가 죽였다. 심부름도 잘 했고. 그러고 보니 후길이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 비디오만 보고자고,먹고,놀기만 했네 으아아아악!! 후길이 혼자 놀고 먹었잖아!!! 에휴... 장난감이나 안 엎지르면 말이나 않해. 학교를 갔다오면 장난감이 수북하게 널려있따 우인~~~~ㅠ.ㅠ 야! 이후길 너 장난감 좀 조용히 가지고 놀아라~응 경주에 다녀와서... 황하운 나는 우리 가족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갔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