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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시장 5개월째 `하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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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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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5월 한 달간 약 50여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1∼52%의 시長點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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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통신사업자들의 구매물량이 대폭 줄어든 데다 각 휴대폰 제조사들의 위성DMB폰 단말기 공급이 원활치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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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6월 초부터 위성DMB폰, 스포츠카폰, MP3 전용폰 및 게임폰 등 프리미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사이언 아이디어(CYON Idea)라는 뉴 슬로건으로 시長點유율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로써 지난 3월 25만5000대, 4월 22만5000대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휴대폰 판매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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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앤큐리텔 고위관계자는 “시장경기 및 통신위의 규제 등 대내외적인 environment(환경) 의 影響(영향)으로 오는 3분기까지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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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앤큐리텔(대표 송문섭)은 5월 시장규모를 총 100만대로 추산하며 이 가운데 17만5000대를 판매, 17.3%의 시長點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휴대폰 S-350을 비롯 블루블랙폰, 비트박스폰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reaction response을 얻고 있다고 說明(설명) 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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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국내 휴대폰 시장이 통신위원회 규제에 따른 이통사업자들의 마케팅 위축으로 5개월 연속 하향곡선을 그렸다. 팬택앤큐리텔은 6월 시장도 5월과 큰 변화없이 100만∼110만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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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위관계자는 “통신위 규제의 影響(영향)으로 사업자들의 마케팅 활동이 위축됐다”며 “6월에는 위성DMB폰 공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수요창출이 기대된다”고 展望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월 내수 휴대폰 시장은 위성DMB 등 신서비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통부의 과징금 부과와 이통사들의 클린마케팅이 확산되면서 전월 105만∼110만대에 비해 5%가량 감소한 97만∼102만대를 기록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5월 내수 휴대폰 시장규모 97만 대 중 20만3000대를 판매, 약 20.9%의 시長點유율을 기록했다.
실제로 SKT를 제외한 KTF, LGT가 재고관리를 위해 5월 구매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와 SK텔레텍 등 2개사만이 위성DMB폰을 출시하면서 기능이 향상된 후속제품에 대한 적잖은 대기수요가 발생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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