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중국(China)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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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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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안경의 한가운데가 금이가 이것이 불행을 암시하는 것인지... 3시간 비행끝에 홍콩에 도착했다. 1평이나 될까?) 한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5개 있는 복합빌딩 인지를 모르고 나중에 방을 찾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완전히 첩첩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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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숨이 콱 막히고 너무나도 무더웠다. 물이 안좋은 동네라서 증류수를 콜라 가격으로 팔고 있다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끓인 물도 돈 주고 사먹으려고 하니 배가 아픈 것 같아 계속해서 콜라와 사이다만 사먹었다. 7월 23일 타이항공편으로 김포를 출발했다. 하지만 북경으로해서 비자를 받는데 4일이 걸린다 한다. 홍콩에 대한 정보도 없이 홍콩을 경유지라 생각하고 왔는데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다. 자유무역항에다, 하늘을 찌르는 빌딩 숲, 전부다 china말밖에 들리지 않으니 외국에 있다는 실감이 난다. 갈때 영사관계가 없어서 visa를 받느라 조금은 고생을 했다. 처음으로 외국의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모르는 공포만이 엄습해 왔다. 책에서 본대로 air bus를 타고 구룡반도에 도착하고 나서, 싼방을 찾으려다 도저히 피곤해서 (날씨는 덥고, 배낭은 1개, 손가방 1개 20kg을 메고 다니니) 부르는대로 숙소를 정했다. 하늘이 노랗다는 표현밖에는. 옆에 계시던 상사 주재원이 방법을 가르쳐준다. 할 수 없이 부탁하고 나오니 발걸음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니 계속되는 빌딩숲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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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이제는 어느정도 우리와 친숙해진 나라. 대국이면서 소국인 나라. 말로만 듣던 china을 여행했다. 24일에 비자를 신청하러 영사관에 갔는데 초청장의 관계가 이모와 조카라 확인하는데 보름에서 20일 걸린다 한다.(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china 국제여행사(CITS)를 찾아가니 Mr.Kent라는 잘생긴 사람이 환대해 준다. 화재의 위험도 있고 계단은 피투성이고 쓰레기 더미로 되어있다 홍콩의 밤거리는 휘황찬란하다. 할 수 없이 guest house 에서 지도를 얻어 날씨는 무더웠지만 무조건 걸었다. 하루밤에 11,000원 (우리나라 여인숙 정도의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