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주 : 신의 Cause 성과 본질과의 동일성(30-36)과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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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7 13: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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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2] 사물은 주어진 가장 완전한 본성에서 필연적으로 생긴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완전성에 있어서 신으로부터 산출된 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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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주 : 신의 Cause 성과 본질과의 동일성(30-36)과 부록
[정리 33]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신의 완전성과 항존성에 근거한다면 신의 모든 결의는 영원한 과거에서 지금까지 그 자신에 의해 정해졌으며 다른 결의를 할수없고 신은 그 결의와 함께 존재하게 된다된다.
[비고 1] 어떤 사물의 존재가 그 사물의 본질내지는 정이, 또는 주어진 기성原因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때에, 그 어떤 사물은 ‘필연’이라고 불리어진다.
[정리(整理) 33]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 자기본성의 필연성에 의해서만이 존재하고 자기 자신에 의해서만이 행동을 결정하는 것[자유]이 아닌 절대적 의지를 신에 귀속시킨다면 신은 하나가 될 수없으며, 신의 완전성이라는 점에서, 사물도 결코 신으로부터 창조될 수가 없으므로 신은 만물의 原因이 아닐것이다. 이에 반하여 어떤 사물이 ‘필연’이든 ‘불가능’이든 그 사물의 본질이나 原因에 대하여 우리가 인식하지못할 경우 그러한 사물은 ‘우연’이라든가 ‘가능’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거기서 이 상이한 신의 본성도 역시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둘 이상의 신이 존재하게되고, 이것은 불합리한 일이다.. 따라서 일체의 사물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그것은 신의 결의와 의지에만 의존하게된다된다. 신은 바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지만 신의 본성과는 상이한 다른 본성을 신에게 귀속시킬수 없으므로 신이 최고완전은 아닐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의 결정, 상이한 자연의 질서, 상이한 신의 본성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본질내지는 정이가 모순을 내포하든가, 또는 사물을 산출하도록 결정된 뭔가의 외적原因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때의 그 어떤사물은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 , 제6주 : 신의 원인성과 본질과의 동일성(30-36)과 부록기타레포트 ,
다. 따라서 신은 현재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의지(지성)를 가지게되며, 신의 지성과 의지는 신의 본질과 구별될수 없다고 한다면 신의 본질또한 현재…(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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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arrangement) 33]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 그러하기에 이것은 전적으로 인식의 결함에 관련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