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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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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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법에 의하면, 정신보건시설은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보건소를 포함한다.
1/ 정신의료기관 : 의료법에 의한 정신병원, 정신과 의원 및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과
2/ 정신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정신질환자와 만성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과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훈련을 행하는 시설
3/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 정신질환자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시키거나 정신요양시설에 입소시키지 아니하고 사회복귀 촉진 훈련을 행하는 시설(생활훈련시설, 작업훈련시설, 종합훈련시설, 주거시설)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은 (1)만 15세 이상으로 정신의료기관의 정기적 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분열증, 조울증 등 만성 정신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2)자해 및 타해의 우려가 적은 자, (3)알코올 및 치매, 만 15세 미만의 소아정신질환자(단, 이들을 각각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program]) 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경우에 한함), (4)지적장애는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만성 정신병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가능하고, (5)기타 정신질환자의 주치의가 기능상의 장애로 인해 사회適應(적응)훈련을 포함한 사회복귀시설의 이용 및 입소가 특별히 필요로 하여 의뢰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우리나라에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이 처음 introduce된 것은 한국전쟁 때 미군병원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근무한 모건(Morgan)의 전쟁신경증 환자 원조 활동이다. 정신보건법에 의하면, 정신보건시설은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보건소를 포함한다.
1/ 정신의료기관 : 의료법에 의한 정신병원, 정신과 의원 및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과
2/ 정신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정신질환자와 만성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과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훈련을 행하는 시설
3/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 정신질환자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시키거나 정신요양시설에 입소시키지 아니하고 사회복귀 촉진 훈련을 행하는 시설(생활훈련시설, 작업훈련시설, 종합훈련시설, 주거시설)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은 (1)만 15세 이상으로 정신의료기관의 정기적 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분열증, 조울증 등 만성 정신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2)자해 및 타해의 우려가 적은 자, (3)알코올 및 치매, 만 15세 미만의 소아정신질환자(단, 이들을 각각 대상으...
한국의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
한국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정신보건시설에서 일한다.
우리나라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은 1977년 건강保險의 도입과 함께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서비스가 保險수가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의 necessity 을 알게 되었으며, 그 후 1963년부터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채용하였다. 현재 건강保險이 인정하는 진료수가는 개인력 조사(individual history t…(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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