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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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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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_14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예전 고대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나 지금 우리의 모습이 크게 다르진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굉장한 사실적 표현. 비록 청동기가 조각으로 깨어져 있다해도 나머지 남아있는 부분으로도 충분히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었다. 따비로 밭을 가는 벌거벗은 남자의 모습, 괭이를 치켜든 사람의 모습. 농사를 어떻게 지었는지 한눈에 예측할 수 있었다.미술사_14 , 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기행답사서평감상 ,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방식. 농사를 짓고 곡식을 수확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성실한 부지런한, 우리 민족의 성향 또한 되새길 수 있었다.
서평감상/기행답사
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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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행답사,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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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가장 내 눈에 띈 것은 바로 중,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많이 보았던 농경문청동기였다. 그리고 가만히 주의깊게 watch해 보니 농사를 짓는 장면이 새겨져 있었다는 점. 작은 청동조각에 그것을 세세히 하나하나 새겼다는 점은 가히 놀라웠다. 그만큼 작은 농경문 청동조각은 뛰어난 묘사를 통해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국사교과서에 꽤 큰 사진으로 실려있던 청동기가 매우 작아 돋보기로 보아야 잘 볼수 있었다는 점. 이것은 전에는 몰랐던 사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