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라틴어 저작 전집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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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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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년에 래오 10세는 교황과 화해하도록 하는 간곡하고도 강권하였던 칼 폰 밀티츠에게 장미를 보냈다.루터의라틴어저작 , 루터의 라틴어 저작 전집 서문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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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기 저작들에서 얼마나 중요한 문제들을 겸손하게 교황에게 양보하였는가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칼 톤 밀티츠의 일은 수포로 돌아갔고 그의 충고도 소용없었다.
1620년과 21년 어간에도 면죄부 문제는 계속되었다. 그때까지는 나의 길을 방해한 것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라는 한 단어였다. 대학에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를 강의한 후에 좀더 능숙해졌다는 사실을 확신하였다. 왜냐하면 이 단어를 그들이 부르는 바 형성적 또는 능동적 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철학적으로 이해하도록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밤낮으로 묵상하는 가운데 나는 하나님의 의는 이 위에 위하여 의인이 하나님의 선물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바 그 의라는 것을 이해하기 처음 하였다.
다. 나는 교황에 의해 고발되어 로마로 호출명령을 받았고 교황 지지자들은 나 혼자를 대항하여 벌떼처럼 일어났다 이 모든 일들은 막시밀리안이 아우그스부르크에서 의회를 열었던 1518년에 일어났다.
한편 나는 이미 그해 동안에 시편을 새롭게 해석하는 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의”라는 단어를 이전에 미워하였던 것 만큼이나 이제 사랑으로 나는 가장 달콤한 단어로 찬양하였다. 그 뒤에 성례와 재세례 문제가 발생하였다. 나는 그것을 나중에 그리고 지금도 가장 나쁜 신성 모독이자 가증스러운 것으로 보고 혐오한다. 1517년 이 지역들에게 매우 부끄러운 수입을 위하여 면죄부를 판매하게 되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면죄부 향상들의 호객행위에 귀를 기울이지 말도록 설득하고 강권하기 처음 하였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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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라틴어 저작 전집 서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자신의 입장을 입증하지도 못했고 나의 입장을 반박하지도 못했다. 이듬해 1519년 2월 프리드리히 공이 황제 대리가 되었다. 에크와 카라키올리가 루터를 단죄하는 로마로부터의 칙서를 가져와서 프리드리히 공에게 공개했을 때 프리드리히는 격노하였다. 독자들에게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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